5억명이 사용하는 AVAST 안티바이러스 백신 자세히보기

새로운 소식 612

[뉴스] 실시간 무료백신 시대 '활짝'

실시간 무료백신 시대가 활짝 개막된다. 공개 소프트웨어 '알집'의 대명사 이스트소프트가 실시간 무료백신 '알약'을 내놓은데 이어 야후코리아도 국내 포털 최초로 실시간 무료백신 서비스에 들어갔다. 국내 최대포털 네이버의 경우, 일찌감치 베타로 선보인 실시간 무료백신 'PC그린'이 보안업체의 견제로 계획 자체가 무산된 틈을 타 후발주자들이 앞다퉈 실시간 무료백신 서비스에 들어가면서 주도권만 잃은 형국이다. 포털 등 서비스회사들과 일부 보안업체간 '무료백신' 논란이 증폭되던 시기와 같은 시각.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PC들의 집단 공격으로 아이템 거래사이트 등 중소 인터넷 사이트들이 일시에 서비스가 마비되는 등 보안이 허술한 PC들을 이용한 사이버테러가 이미 그 수위를 넘어버렸다. [중략]... ◇실시간 무료백..

새로운 소식 2007.12.26

[뉴스] 무료백신, 보안 B2C시장 뒤흔드나?

무료 백신, 보안 B2C시장 뒤흔드나? "개인용 시장 말살" 주장…서비스업체들 "소비자에 이득"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실시간 무료 백신 공방이 보안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특히 무료백신 논란이 확산되면서 보안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시장의 변화를 촉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 하반기 보안 업계를 강타한 화두는 실시간 백신이 포함된 무료 백신의 등장. 네이버의 실시간 무료 백신 'PC그린'과 이스트소프트의 실시간 무료 백신 '알약'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개인 PC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네이버의 PC그린은 대형 포털 독식을 우려한 보안업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서비스가 무산됐지만, 이스트소프트의 알약은 큰 무리 없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무료 백신 확산 조짐..

새로운 소식 2007.12.24

[뉴스]나도 모르게 깔리는 프로그램, ‘스파이웨어’ 간주 처벌

정보통신부는 ‘스파이웨어’ 기준을 강화해, 사용자 동의 없이 컴퓨터에 몰래 설치하는 프로그램을 모두 스파이웨어로 간주해 처벌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새 기준에 따르면, 사용자가 용도를 명확히 알고 설치에 동의한 것만 ‘정상 프로그램’으로 간주된다. 그 외 프로그램은 모두 스파이웨어로 분류되며, 스파이웨어로 분류된 프로그램을 배포하거나 유포하면 해킹과 같은 침해 행위로 간주돼 처벌을 받는다. 단 인터넷뱅킹이나 전자정부용처럼 서비스 이용에 필요하고,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때만 동작하는 것은 스파이웨어에서 제외된다. 사용자의 동의를 받았어도 정상 프로그램의 작동을 방해하거나 컴퓨터의 설정을 바꾸는 행위를 하면 스파이웨어로 간주된다. [중략]... 원본출처: http://www.hani.co.kr/arti..

새로운 소식 2007.12.24

[수정완료]어베스트 일부 엑셀파일을 바이러스로 잘못 오탐

avast!가 오늘 오전에 패치한 4.7.1098빌드, VPS 071217-0 버전이 정상적인 일부 엑셀파일을 MX97:CVE-2006-3441 [Expl]로 잘못 오탐하고 있습니다. 어베스트 사용자 분들께서 잘못 엑셀파일을 지우시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속한 시간안에 패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송구합니다. => 본 오탐이 발견되어 신고받은후 즉각적인 조치를 하였습니다. 12월 18일 VPS 버전 071218-0에서 패치하였으며 어베스트를 업데이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오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문서에 근거하여 엑셀의 매크로 바이러스 검사 방식을 추가한 것이었으며 결국 MS 문서의 잘못된 내용에 따라 어베스트가 오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불편을 드려죄송합니다.

새로운 소식 2007.12.19

[뉴스]실시간 무료백신의 공급

오늘날 PC 이용자들은 누구나 무료로 악성코드를 치료할 수 있다. 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등 주요포털을 중심으로 무료백신이 배포되기 때문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유료백신들이 생존할 수 있는 까닭은 무료에는 없는 ‘실시간 감시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무료로 많이들 사용하는 안철수연구소 ‘빛자루’도 실시간 감시기능을 탑재한 버전은 분명한 유료이다. 대부분의 기업 고객들은 보안성 강화를 위해 유료백신을 사용한다. 이 같은 이유로 백신시장에서는 무료와 유료가 함께 공존할 수 있었던 것. 하지만 2007년에는 이런 구도에 중대한 변화가 찾아들었다. 실시간 감시 기능을 가진 무료백신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유료백신들은 무료와의 차별점이 사라졌다는 심각한 위기상황을 맞게 됐다. 네이버 ..

새로운 소식 2007.12.18

avast! 4.7.1098로 프로그램 업데이트하시기 바랍니다

어베스트 취약성 발견으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시기 바랍니다. 어베스트 홈 에디션, 프로페셔널 에디션, OEM 엔진에서 TAR File Processing Heap Corruption의 취약성이 발견되었습니다. 본 취약성은 악의있는 사람들이 취약한 시스템을 손상하게 하여 어베스트를 exploit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별한 TAR 파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오류를 발생시킵니다. 일반적인 어떤 TAR 필드를 통해 메모리를 쌓아 메모리 폭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본 취약성은 현재 어베스트 버전인 4.7.1098 이전 버전에서 나타나고 있으므로 4.7.1098 최신 버전으로 어베스트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시면 취약성 문제가 해결됩니다. 본 취약성에 대한 내용은 http://secunia.com/advis..

새로운 소식 2007.12.14

avast! v4.7.1098 업데이트 정보

지난 9월달에 이어 12월 5일 어베스트! 안티 바이러스의 마이너 업데이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버전에서는 주로 버그 픽스와 윈도우 홈서버와의 연동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홈 / 프로페셔널 에디션 TAR 압축 관련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취약점 해결(http://secunia.com/advisories/27929) 다양한 압축 프로그램의 성능 향상 - winexec, install, CAB, NTFS 스트림 부팅 검사에서 USB 키보드 지원 웹 방어 프로바이더 - 호환성 향상 인터넷 메일 프로바이더 - 윈도우 비스타와의 호환성 향상 부팅 검사에서 CAB 압축 파일 지원 손상된 RAR 압축 파일을 처리하는 기능 향상 모질라 썬더버드에서 발생하던 메일 보호 마법사 버그 수..

새로운 소식 2007.12.05

어베스트는 윈도우 64비트 플랫폼을 완벽지원

avast! 안티바이러스와 윈도우 x64 에디션 윈도우 64비트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백신 프로그램이 아직까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종종 저희에게도 어베스트가 윈도우 64비트 운영체제를 지원하는지 여부를 문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베스트 홈 에디션, 프로 에디션, 그리고 서버 에디션 모두 윈도우 64비트 운영체제를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어베스트와 윈도우 x64비트 지원 새로운 윈도우 64비트 운영체제는 생산성과, 독립성을 증가시킬 뿐만아니라 많은 보안 특성의 강화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플랫폼 상의 말웨어 감염에 대한 위험은 아직까지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효과적인 보호를 위해 안티 바이러스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든 어베스트 안티바이러스 제품들은 어베스트 홈 에디션..

새로운 소식 2007.11.19

실시간 무료백신, 결국 활시위 당겼다

"실시간 무료백신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지난달 네이버가 추진한 실시간 감시기능의 무료백신 'PC그린'이 안철수연구소 등 일부 보안업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지만, 또 다른 국산 무료백신인 '알약'이 배포 '초읽기'에 들어갔다. 일부 보안업체들이 이에 대해 또 다시 견제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지만, 이미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무료백신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등이 포털툴바를 통해 이용자들이 수동적으로 악성코드를 진단, 치료받는 무료백신을 보급하고 있다. 비록 실시간 감시기능이 추가된 무료 백신의 경우, 네이버의 'PC그린'은 무산됐지만, 어베스트코리아의 '어베스트 홈에디션'과 KT의 '메가닥터2' 등..

새로운 소식 2007.11.05

사이버 교란하는 꼭두각시 PC?

직장인 김모씨(35)는 어느날 경찰서로부터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랐다. 수만여통의 스팸메일이 김씨의 PC에서 발송됐다는 것. 김씨는 '전혀 그런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다량의 스팸메일은 정확히 김씨의 PC에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이는 김씨의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됐기 때문이다. 누군가 김씨 PC에 원격조정할 수 있는 봇(Bot)을 설치한 뒤 이를 통해 스팸메일을 발송한 것이다. 김씨는 "자칫 범죄자로 전락할 뻔했다"며 한숨을 돌렸다. 이처럼 PC에 몰래 숨어든 악성코드로 인해 공격자 명령에 따르는 사이버 꼭두각시로 전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명 `좀비PC'들이다. 문제는 김씨의 사례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다는 것. 최근 국내 아이템거래시장 자체를 한달이 넘게 마비..

새로운 소식 200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