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명이 사용하는 AVAST 안티바이러스 백신 자세히보기

새로운 소식 609

AV-TEST 2008년도 일사분기 안티바이러스 제품 평가 결과 소개

전세계적으로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비교 평가하는 공신력있는 기관이 여러 곳 있습니다. 이 중 AV-TEST.ORG 2008년도 1월 22일자로 새로운 평가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테스트는 2008년 1월 7일자를 기준으로, 운영체제는 Windows XP SP2(영문판) 환경입니다. 평가 방식은 시그내쳐 기반으로 수동 검사로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샘플의 갯수는 1,024,381개입니다. 그 중 오진의 가능성을 나타내는 샘플이 65,000개, 사전 방어(Proactive Detection, HIPS/BB 포함) 3,520개, 새로 전파되는 악성 프로그램에 대한 대응 시간, 루트킷 샘플 등입니다. 아래 표는 전체 샘플 가운데에 안티 바이러스 제품이 탐지해 낸 갯수와 백분율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자료입니다. 안티..

새로운 소식 2008.01.24

[뉴스] 무료백신 시대의 두가지 관전포인트

개인용 보안 시장에 바야흐로 무료 백신의 시대가 열렸다. 백신의 대명사격인 안철수연구소가 예전같으면 돈을 받고 팔만한 서비스를 무료로 풀겠다고 선언했고 네이버, 이스트소프트 등은 이미 앞다퉈 실시간 감시와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담긴 무료 백신을 뿌려대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네이버 'PC그린'과 이스트소프트 '알약'으로 군불이 지펴진 무료 백신 열기는 이렇게 3개월여만에 개인용 보안 시장의 대세를 단숨에 평정해버렸다. 반쪽 돌풍일까 싶던게 순식간에 업계를 관통하는 한국식 게임의 법칙이 됐다. 장기적인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을지는 두고봐야겠으나 지금의 개인용 보안 시장 분위기가 무료쪽으로 쏠리고 있음은 부정하기 어렵다. 개인용 유료 서비스, 어떻게 될것인가? 지금 나오는 무료 백신은 '싼게 비지떡' 수준이 아..

새로운 소식 2008.01.24

[뉴스] 우리집 PC 철통 보안 공짜백신에 맡겨볼까

컴퓨터가 ‘바이러스’‘웜’‘악성코드’ 등으로 말썽을 일으키면 ‘디지털 재난’이다. 내 컴퓨터만 죽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연결된 모든 컴퓨터까지 한순간에 ‘문제PC’로 만들어 버린다. 최근엔 무료 백신들이 선보여 부담 없이 바이러스 치료를 할 수 있다. 또 예전과 달리 무료 백신프로그램들도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실시간 감시’기능도 갖췄다. 수동으로 바이러스 등을 검사할 수 있지만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에 치료를 하는 ‘사후약방문’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무료 백신프로그램 중에서도 실시간 감시기능이 포함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시간 감시 기능 프로그램 인기 이런 무료 백신시장에 포털 1위 업체인 네이버가 뛰어들었다. 네이버는 15일 컴퓨터 백신개발업체 안철수연구소와 백신엔진 제공에 합..

새로운 소식 2008.01.21

[뉴스] 무료 백신 강풍…보안시장 흔든다

NHN과 안철수연구소가 실시간 무료 백신 제공에 합의함에 따라 개인용 무료 백신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됐다. 개인용 유료 시장을 지배해오던 안철수연구소가 무료 백신 제공을 선언함에 따라 유료 정책을 고수하던 업체들의 변화도 불가피하게 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당수 보안업체들은 무료 정책 도입 여부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해말부터 핫이슈로 떠오른 무료 백신 바람이 2008년에는 보안업계를 본격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부는 무료 백신 '바람' NHN은 지난 해 자사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실시간 감시 기능이 포함된 무료 백신 'PC그린' 서비스를 시도하려다 한 차례 좌절한 경험이 있다.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한 국내 보안업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계획을 잠정 ..

새로운 소식 2008.01.21

[뉴스] 어베스트 USB 바이러스 백신 출시

어베스트 코리아에서는 SanDisk의 u3 플랫폼을 사용한 USB 메모리용 어베스트 백신과 이를 결합한 어베스트 USB팩을 출시하였다. U3 플랫폼을 지원하는 샌디스크는 공장 출하시 부터 어베스트 U3 에디션 평가판을 탑재하여 일반 사용자들이 제품을 구입하는 순간부터 어베스트 백신을 통해 바이러스 예방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샌디스크의 쿠루저(Cruzer) 플래쉬 메모리에 어베스트를 탑재하므로서 사용자들은 자기 PC 뿐만아니라 PC방과 같이 공개되거나 공유된 외부 PC를 사용하면서도 바이러스로 부터 자신의 메모리나 사용하는 PC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주문형 검사와 치료 외에도 가장 중요한 실시간 감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출시된 제품은 샌디스크의 크루저 마이크로 , 컨투어 등의 u3 플랫폼 전체에..

새로운 소식 2008.01.04

[뉴스] 윈도 비스타 외면하는 보안업체

윈도 비스타가 출시된 지 1년이 다 됐지만 보안업체들이 여전히 이를 지원하는 제품 개발을 외면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가 최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알약, 야후가 툴바로 제공하는 보안서비스, KT[030200]가 초고속인터넷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메가닥터 등 무료백신들은 모두 윈도 비스타의 고성능 버전인 64비트 제품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NHN[035420]의 네이버가 제공하는 PC그린은 64비트 윈도 비스타에서도 구동되긴 하지만, 백신의 핵심기능 중 하나인 실시간 감시기능이 제외돼 있다는 한계가 있다. PC그린이 실시간 감시기능을 제공하던 때에도 64비트 제품에서는 이 기능이 빠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심각한 것은 무료백신 뿐만 ..

새로운 소식 2008.01.04

[뉴스] 샌디스크, 베트남으로 플래시 메모리 카드 사업 영역 확대

휴대폰 및 인터넷 사용자의 고속 성장으로 플래시 메모리 스토리지 카드 수요 부각, 샌디스크, 주요 유통업체와 파트너쉽 계약 플래시 메모리 분야의 선두주자인 샌디스크는 오늘 베트남에서 소매 시장 입지와 제품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GTM(go-to-market) 전략의 일환으로 샌디스크는 두 개의 대표적 선두 유통업체인 FPT코퍼레이션(베트남 IT 제품 및 휴대폰 제품 관련 선두 유통업체)과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 세계 최대 기술 제품 도매업체)를 총판으로 선정했다. 이는 베트남 호치민 시티의 파크 하얏트 사이공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샌디스크가 발표한 내용이다. 샌디스크는 현재 2천3백만 휴대폰 사용자와 1천7백8십만 인터넷 가입자를 보유한 베트남의 성장하는 소비자 시장..

새로운 소식 2008.01.02

[뉴스] 실시간 무료백신 시대 '활짝'

실시간 무료백신 시대가 활짝 개막된다. 공개 소프트웨어 '알집'의 대명사 이스트소프트가 실시간 무료백신 '알약'을 내놓은데 이어 야후코리아도 국내 포털 최초로 실시간 무료백신 서비스에 들어갔다. 국내 최대포털 네이버의 경우, 일찌감치 베타로 선보인 실시간 무료백신 'PC그린'이 보안업체의 견제로 계획 자체가 무산된 틈을 타 후발주자들이 앞다퉈 실시간 무료백신 서비스에 들어가면서 주도권만 잃은 형국이다. 포털 등 서비스회사들과 일부 보안업체간 '무료백신' 논란이 증폭되던 시기와 같은 시각.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PC들의 집단 공격으로 아이템 거래사이트 등 중소 인터넷 사이트들이 일시에 서비스가 마비되는 등 보안이 허술한 PC들을 이용한 사이버테러가 이미 그 수위를 넘어버렸다. [중략]... ◇실시간 무료백..

새로운 소식 2007.12.26

[뉴스] 무료백신, 보안 B2C시장 뒤흔드나?

무료 백신, 보안 B2C시장 뒤흔드나? "개인용 시장 말살" 주장…서비스업체들 "소비자에 이득"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실시간 무료 백신 공방이 보안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특히 무료백신 논란이 확산되면서 보안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시장의 변화를 촉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 하반기 보안 업계를 강타한 화두는 실시간 백신이 포함된 무료 백신의 등장. 네이버의 실시간 무료 백신 'PC그린'과 이스트소프트의 실시간 무료 백신 '알약'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개인 PC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네이버의 PC그린은 대형 포털 독식을 우려한 보안업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서비스가 무산됐지만, 이스트소프트의 알약은 큰 무리 없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무료 백신 확산 조짐..

새로운 소식 2007.12.24

[뉴스]나도 모르게 깔리는 프로그램, ‘스파이웨어’ 간주 처벌

정보통신부는 ‘스파이웨어’ 기준을 강화해, 사용자 동의 없이 컴퓨터에 몰래 설치하는 프로그램을 모두 스파이웨어로 간주해 처벌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새 기준에 따르면, 사용자가 용도를 명확히 알고 설치에 동의한 것만 ‘정상 프로그램’으로 간주된다. 그 외 프로그램은 모두 스파이웨어로 분류되며, 스파이웨어로 분류된 프로그램을 배포하거나 유포하면 해킹과 같은 침해 행위로 간주돼 처벌을 받는다. 단 인터넷뱅킹이나 전자정부용처럼 서비스 이용에 필요하고,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때만 동작하는 것은 스파이웨어에서 제외된다. 사용자의 동의를 받았어도 정상 프로그램의 작동을 방해하거나 컴퓨터의 설정을 바꾸는 행위를 하면 스파이웨어로 간주된다. [중략]... 원본출처: http://www.hani.co.kr/arti..

새로운 소식 200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