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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뉴스] 우리집 PC 철통 보안 공짜백신에 맡겨볼까 컴퓨터가 ‘바이러스’‘웜’‘악성코드’ 등으로 말썽을 일으키면 ‘디지털 재난’이다. 내 컴퓨터만 죽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으로 연결된 모든 컴퓨터까지 한순간에 ‘문제PC’로 만들어 버린다. 최근엔 무료 백신들이 선보여 부담 없이 바이러스 치료를 할 수 있다. 또 예전과 달리 무료 백신프로그램들도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실시간 감시’기능도 갖췄다. 수동으로 바이러스 등을 검사할 수 있지만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에 치료를 하는 ‘사후약방문’인 경우가 많다. 때문에 무료 백신프로그램 중에서도 실시간 감시기능이 포함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시간 감시 기능 프로그램 인기 이런 무료 백신시장에 포털 1위 업체인 네이버가 뛰어들었다. 네이버는 15일 컴퓨터 백신개발업체 안철수연구소와 백신엔진 제공에 합.. 더보기
[뉴스] 무료 백신 강풍…보안시장 흔든다 NHN과 안철수연구소가 실시간 무료 백신 제공에 합의함에 따라 개인용 무료 백신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됐다. 개인용 유료 시장을 지배해오던 안철수연구소가 무료 백신 제공을 선언함에 따라 유료 정책을 고수하던 업체들의 변화도 불가피하게 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당수 보안업체들은 무료 정책 도입 여부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해말부터 핫이슈로 떠오른 무료 백신 바람이 2008년에는 보안업계를 본격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부는 무료 백신 '바람' NHN은 지난 해 자사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실시간 감시 기능이 포함된 무료 백신 'PC그린' 서비스를 시도하려다 한 차례 좌절한 경험이 있다.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한 국내 보안업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계획을 잠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