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분기는 미국 인프라 사상 최대 규모의 랜섬웨어 공격이 있었습니다. 5월 7일, 미국 최대의 정유 제품 파이프라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회사가 다크사이드 랜섬웨어에 감염되었습니다. 그 공격은 Colonary Pipeline이 440만 달러의 몸값을 지불하고서야 해결되었고, 그전 6일간 폐쇄 되어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Joseph Blount CEO는 랜섬웨어 몸값을 지불한 것에 대해 우리 나라를 위해 해야 할 올바른 일이라고 언급하였었습니다. 그 공격은 어쩌면 너무나 성공적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연료 공급망에 광범위한 혼란을 초래했고, 이로 인해 기름값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백악관의 상당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미국 당국의 압력과 공개 서버 압수에 이어 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