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ST 백신 & 안티랜섬웨어

3월 23일 avast! 본사에서 6.1044버전으로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좀 더 매끄러운 서비스의 제공과 보고된 몇몇의 문제점에 대해서 개선한 이번 업데이트의 중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어베스트 가젯의 메모리 누락 해결 - WebRep관련 문제 해결 - AutoSandbox 관련 문제 개선 - WinXP의 'File System Shield'의 반복적인 검사 제거 - SafeZone 격리 개선 - avast! Sandbox 개선(더 나은 TDL Shield) - 현지화 업데이트 위 사항 외에도 전반적인 시스템의 성능향상이 있었으며, 특별한 케이스에서 볼 수 있었던 블루스크린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였습니다. 새로 업데이트된 어베스트는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링크 ..

어베스트는 오늘 어베스트 v6.0.1035 베타를 출시하고 곧이어 정식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정식출시 이전 몇일 동안 일반인 테스트를 거쳐 6.0.1035 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현재 정식 버전은 6.0.1027이며 지금 업데이트하시면 됩니다. 이번 베타 버전은 v6.0.1000에 존재한 몇 가지 이슈 문제를 수정하기 위한 것이며 다음과 같은 중요한 변경 내용이 있습니다 : - ZoneAlarm (WinXP)에서의 호환 문제 해결 - 웹평판 플러그인(특히 파이어폭스)의 설치 개선 - avast! 샌드박스에서의 충돌문제 해결 - 설치 프로그램을 약 20% 정도 경량화 - 커뮤니티 기능과 초기 화면을 프로그램 설정에서 끄거나 켤 수 있는 기능 추가 - Outpost 방화벽의 호환성 문제 해결 - Au..

3월의 첫번째주 러시아에서 흥미로운 뉴스가 날아왔다. 지난 3월 2일 avast!가 러시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인 "Softportal"에서 오랫동안 자리매김을 한 Adobe Acrobat Reader를 제치고 avast! Free Antivirus가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는 것이다 avast의 인기어플리케이션 "Skype", "Firefox"의 다운로드 수를 뛰어넘었으며, 최상위 20위 리스트의 유일한 보안솔루션 소프트웨어였다. Antivirus카테고리에서는 러시아의 대표 브랜드인 카스퍼스키와 닥터웹이 2위를 차지했는데 이들의 다운로드수는 어베스트의 1/5정도에 그쳤다. 또 다른 빅 뉴스는 avast! 유저수의 성장이다. 2011년 2월 avast!의 사용자는 7백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상수 특파원 = 사용 중인 컴퓨터에 유료 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을 구입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최소한 무료 백신이라도 사용하는 것이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미국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인터넷판이 6일 충고했다. 이에 따르면 평소에 이용하지 않던 곳이나 감염 우려가 있는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경우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료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을 가진 유료 백신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1년 기준으로 가격이 40∼70달러에 달해 선뜻 구입해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시중에 나와 있는 무료백신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많이 사용되는 무료 백신 가운데는 '아비라 안티버 퍼스널'(Avira AntiVir Pe..

HALON의 SPG, 국내 제품들은 뛰어 넘지 못했던 VirusBulletin인증을 정복하다! Virus Bulletin이란?  바이러스 분야의 모든 제품들을 비교 분석하고 인증하는 세계적 명성의 기관으로, 바이러스백신을 대상으로는 VB100 마크를, 스팸차단 제품을 대상으로는 VBSpam 마크를 부여한다. VB100인증은 우리나라에서도 제품력 있는 몇몇 백신이 획득한 바 있지만, 아쉽게도 VBSpam인증은 아직까지 국내 제품에는 없습니다. HALON-SPG는 이번 실험에서 99.715%의 스팸 검진율을 보였고, 단 하나의 오진도 없는 zero false positive를 인정받아, VBSpam 마크를 획득하였습니다. 이 실험에서 99.715%의 검진률보다 더 주목할만한 사실은 0%의 오진률에 있습니다..

2011년 2월 25일, avast Korea는 어베스트 새로운 버전인 avast! 6.0 버전을 발표하였습니다. 어베스트 6.0 버전은 대부분의 주류 제품들에는 없는 고급 기능을 추가하였으며 개인의 경우 경제가 어려운 시대에 더이상 값비싼 백신에 투자할 이유가 없이 어베스트 프리를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어베스트 무료백신의 강점을 6가지로 소개하겠습니다. 1. AutoSandbox 주요백신 패키지중 최초의 자동 가상화 기능 AutoSandbox는 알수없는 어플리케이션을 검출하고 자동으로 가상의 안전한 환경에서 실행시킨다. 만약 이 어플리케이션이 위험하다면 생성된 가상의 컴퓨터는 닫히게 되고 실제 컴퓨터는 안전하게 보호되는 것. 2. WebReb 악성코드 및 웹사이트 콘텐츠에 대한 최초의(무료백신중) 평판..

그동안 avast! 무료백신은 여러 테스트에서 대부분의 유료 백신들보다 뛰어나다는걸 증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베스트 소프트웨어는 멈추지 않고 더욱 노력하여 새로운 avast! 6.0을 바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6.0 버전에서는 대부분의 주류 제품에는 없는 고급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는 다른 유료제품들을 뛰어넘는 무료 제품을 제공합니다. 경제가 어려운 이 시대에 더이상 값비싼 백신에 투자할 이유는 없습니다. 여기, 기존의 백신을 과감히 삭제하고 새로운 어베스트 6.0 무료백신을 설치해야하는 6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AutoSandbox 주요백신 패키지중 최초의 자동 가상화 기능 AutoSandbox는 알수없는 어플리케이션을 검출하고 자동으로 가상의 안전한 환경에서 이를 실행시킵니다. ..

설명절의 바톤을 받아 졸업ㆍ입학시즌이 열린 가운데 IT업체들이 너도나도 할인 이벤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에서는 3월 27일까지 아카데미 행사를 열어 PC, 모니터, 프린트 등의 구입에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고 있으며, 델 코리아는 제품 구매자에게 추첨을 통해 100만원권 여행상품권과 최신 태블릿폰 '스트릭'을 증정한다. LG전자도 SNS를 이용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이벤트 내용을 게재하면 100일간 하루 1명에게 추첨을 통해 노트북을 제공한다. 전자제품업체들이 대거 이벤트에 참여중인 가운데 백신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avast가 출사표를 던졌다. avast는 새학기를 맞아 전 제품을 50% 할인 판매하는 “학생할인이벤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끼리 함께 사..

2011년 상반기 출시가 예정된 avast! 6.0의 기능에 대해 소개합니다. avast! 6.0에서는 핵심기술 중 하나인 "가상화" 기능을 무료버전에도 탑재합니다. SandBox로 일컬어지는 이 기능은 유료버전인 프로와 인터넷시큐리티에서만 제공되던 기능이었으나, 출시 예정된 6.0에서는 업그레이드된 기능으로 무료버전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Sandbox란? 위험성이 있는 컨텐츠를 백신내에서 생성되는 가상공간으로 옮겨 실행해 봄으로써, 실제 사용자의 컴퓨터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용자가 알수없는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키거나 인터넷을 브라우징할 때, 실제 컴퓨터와 같은 환경을 제공하여 응용프로그램을 미리 실행시키고 실행하는 동안 악성코드와 마주치게되면 가상환경을 종료함으로써 실제 컴퓨터..

2011년 1월 20일 Avast Software는 바이러스 백신인 avast!의 최신버전인 5.1버전을 출시하였다.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의 주력 솔루션은 '루트킷'에 대한 방어이다. 루트킷이란 시스템 침입 후 침입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내부 사용 흔적을 삭제하거나, 혹은 차후의 재침입을 위한 통로를 만들어 두는 형식의 도구를 말한다. 루트킷이 설치된 컴퓨터는 중요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되어있음은 물론이고, 사용자가 알수없도록 시스템 어딘가에 심어두기 때문에 오작동 및 속도저하등의 문제를 가져온다. avast! 5.1은 부팅시 스캔을 통해 미리 악성코드를 감지하도록 하고 직접 디스크를 엑세스 하는 방식으로 윈도우 파일 시스템 드라이버의 손상을 방지하도록 했다. 또, 루트킷 탐지엔진과 클린모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