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및 보안 관련 담당자들 사이에서 최근에는 회사 내에 바이러스나 랜섬웨어 감염 등에 의해 피해가 발생하면 회사 피해도 피해이지만 담당자 들의 고충도 상당히 크기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리고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이런 사이버 범죄에 대한 피해에 대해 회사 대표, 경영진, 총무, 보안담당 또는 IT 관리자, 대부분의 중소기업의 경우 담당자가 따로 없거나 기존 전산담당자이겠지만 누가 더 큰 책임이 있을까요?기업 내에서 최근 사이버범죄에 대한 특히 랜섬웨어에 대한 피해의 정도가 회사 존망을 걸정도로 심각하고 위험헌 상황인데 이제는 누구 한명의 책임으로 돌리기에는 그 심각성이 너무 큽니다. 최근 12개월 동안 사이버범죄의 사고에 대한 미국내의 경험을 토대로 정리해 보면,바이러스/웜에 의해 89%, 애드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