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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어베스트 시큐어라인 VPN’ 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안전보장

어베스트코리아 2014. 2. 6. 14:33







 ‘어베스트 시큐어라인 VPN’ 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안전보장 


공용 Wi-Fi에서도 안전하게!!



편리하지만 결코 안전하지 않은 Wi-Fi! PC, 스마트폰, 태블릿을 위한

어베스트 시큐어라인이 당신을 모든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합니다.


노트북과 스마트폰, 태블릿 등 소형 단말기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와이파이 핫스팟도 급격하게 확산하고 있다. 도시 인구밀집지역이나 오피스, 상권, 대학가를 중심으로 대단위 핫스팟이 보급되기 시작해 최근에는 어디에서나 흔히 핫스팟을 찾을 수 있고 이동 중에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와이파이 핫스팟은 사용자의 안전한 접속을 위해 필요한 보안을 충분히 제공하지 않는다. 한편 해커들은 안전하지 않은 네트워크에 접속된 사용자들의 개인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빼낼 수 있는데 이는 와이파이 핫스팟 사용자들이 사이버 위협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어베스트 시큐어라인 VPN은 PC,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뿐만 아니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도 이런 보안문제를 해결해 준다.

 

시큐어라인은 마치 터널처럼 사용자의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가상 실드를 형성해 사용자의 활동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사용자의 데이터는 VPN 서버와의 통신으로 암호화, 복호화되기 때문에 데이터가 중간에 유출된다고 하더라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 따라서 어베스트 시큐어라인 VPN 사용자들은 해커와 스눕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완전한 익명으로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345,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어베스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전체 스마트폰 소유자의 50% 이상이 매월 오픈 와이파이에 접속하며 이 중 40%가 매일 또는 매주 오픈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항, 카페, 공원 등에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공용 와이파이는 사용자의 암호가 필요하지 않으며 보안에 매우 취약하다. 이런 환경 속에서 이들 사용자의 1/3이 공용 와이파이를 통해 보안에 민감한 온라인 쇼핑, 은행 업무 그리고 비밀번호 및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중요한 작업들을 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베스트 소프트웨어 최고경영자 Vincent Steckler는 “해커들은 사용자들이 와이파이에 접속하는 것을 쉽게 추적할 수 있는 공용 핫스팟을 겨냥하고 있다”며 “공용 와이파이를 멀리하라는 것이 아니라 단지 더 안전하게 엑세스할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것이 바로 어베스트가 PC, 아이패드, 아이폰 그리고 안드로이드 장비들을 위한 어베스트 시큐어라인 VPN을 제공하는 이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어베스트 시큐어라인 VPN은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를 변경해 여러 국가에 VPN 서버를 구축, 해외 IP로 암호화 통신을 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미국에서만 서비스되는 구글뮤직이나 해외 쇼핑몰, 해외 게임 등 특정 사이트의 경우 국가별 IP 접속을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자국 내 IP 접속만 허용하거나 한국 IP 접속을 차단할 경우 흔히 프록시 서버를 사용해 우회 접속을 한다. 하지만 공개 프록시 IP를 사용하면 인터넷 접속이 불안정하고 속도가 느릴 뿐만 아니라 보안에 취약해 개인정보 유출이나 해킹 등 악의적으로 이용될 가능성이 크다.

 

어베스트 시큐어라인 VPN은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사용자의 IP 주소와 웹 활동을 효율적으로 숨겨준다. 따라서 사용자는 VPN을 통해 지역 제한을 우회해 원하는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고 안전하고 원활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