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식

카스퍼스키 제치고 러시아 1등 브랜드로!

Avast, AVG, Emsisoft avastkorea 2011. 3. 17. 08:48

3월의 첫번째주 러시아에서 흥미로운 뉴스가 날아왔다.

지난 3월 2일 avast!가 러시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인 "Softportal"에서 오랫동안 자리매김을 한 Adobe Acrobat Reader를 제치고 avast! Free Antivirus가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는 것이다

avast의 인기어플리케이션 "Skype", "Firefox"의 다운로드 수를 뛰어넘었으며, 최상위 20위 리스트의 유일한 보안솔루션 소프트웨어였다.

Antivirus카테고리에서는 러시아의 대표 브랜드인 카스퍼스키와 닥터웹이 2위를 차지했는데 이들의 다운로드수는 어베스트의 1/5정도에 그쳤다.


또 다른 빅 뉴스는 avast! 유저수의 성장이다. 2011년 2월 avast!의 사용자는 7백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작년 성장률의 56%에 달하는 수치이며 전체 시장에 비하면 상당히 극적인 성장이다. (가트너는 러시아 시장의 성장률을 5.7%로 예상했다)


가트너 리포트에 의하면 러시아는 2010년을 기준으로 가정에 1천3백만대, 기업에 2천4백만대의 PC가 보급된 상황이다. 중소기업은 어베스트가 배포될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라 할 수 있으나 대기업은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브랜드를 선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백만명이란 놀라운 수치를 기록한 것은 러시아 시장내에서 주목할만한 업적이다.

2004년 3월에 처음 러시아에 런칭된 avast!는 처음 2년동안은 1백만 사용자도 되지 않은 상태였으나, AV Comparatives tests, Virus Bulletin review 등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으면서 급속도의 성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