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출시, 백신 프로그램 새로운 강자 가린다

2009.10.15 16:57새로운 소식

10월22일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7 출시를 앞두고 보안제품 중 백신 프로그램이 새로운 이슈가 되고 있다.

백신 중 Windows 7을 정식으로 지원하는 백신은 전 세계적으로 17개 밖에 없고, 국내에는  7개 정도밖에 없는 상황. 국내 백신 프로그램 중 어베스트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 약 100만 사용자를 눈앞에 두고있는 백신 전문기업인 어베스트 코리아(www.avast.co.kr) 오봉근 대표는 “출시되는 MS Windows 7의 정식 호환 소프트웨어 등록을 위해 어베스트 백신을 개발해 왔다. 최근 워싱턴 레드몬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정식으로 호환성 테스트 및 검증을 거쳐 Window 7에서 자체 제공하는 MSE(Microsoft Essential)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어베스트는 Windows 7의 운영체계인 32bit와 64bit 버전 환경을 모두 지원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오봉근 대표는 “Windows 7과 함께 국내 백신 시장을 선도하는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어베스트 백신은 2009년 5월 전 세계 8000만 사용자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