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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들에게도 PC용 백신은 필수

Avast, AVG, Emsisoft avastkorea 2008. 2. 12. 16:04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는 커다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며칠전 옥션의 비밀번호 유출 사건과 2006년에 발생한 리니지의 해킹 사건이 그것인데 이는 서비스 제공자의 보안 시스템의 부재 또는 취약성과 아울러 일반 서비스 이용자의 보안 의식 결여 등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제공자들은 나름대로 방화벽, 침입탐지,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파이웨어, DDOS 공격에 대한 대비 등 상당한 보안 부문에 투자하고 있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과연 충분한 보안대책을 갖고 있는 것인지 반문해 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사건은 사업자 뿐만아니라 일반 PC사용자에게도 커다란 책임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집에서 PC를 사용할 때도 그렇지만 공공장소에서 특히 PC방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경우 보안대책을 없이 특정 사이트에 내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로그인한다면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고스란히 해커의 수중에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모든 PC가 해커에 의해 좀비PC로 감염된 것은 아니겠지만 나의 사소한 행동하나로도 엄청난 사건이 터질수 있는 개연성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의 경우 개인정보 유출을 통해서 나자신만의 사소한 불편이나 손해정도만 발생한다고 생각한다면 해커를 너무 우습게 보는 것인 아닐까 생각해 보십시오. 아마도 중국이나 러시아, 미국 등의 해커 그룹들은 여러분의 PC를 노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개인 PC를 노려봐야 무슨 득이 있을까 하겠지만 개인 PC를 이용하여 국가망이나 보안망, 포탈 등을 공격할 수 있기때문에 여러분이 사용하는 PC의 보안상태 유지는 이제 매우 중요한 관건이 되었습니다.

해커는 이런 개인 정보를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자의 시스템에 로그인하여 취약점을 찾아 SQL 서버의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해커가 SQL 정보를 확보한다는 것은 수십만명 아니 옥션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드시 한번에 수백만명의 개인정보를 빼어내어 엄청난 금융 범죄를 저질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개인들이 먼저 해커의 정보수집 도구로 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보안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2007년 년말에 국내에 광풍처럼 일어났던 무료백신 유행으로 국내 많은 사용자들에게 실시간 감시를 포함한 안철수, 네이버, 알약 등의  안티바이러스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므로서 어쩌면 우리에게 다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백신 개발사들은 무료백신의 영향으로 매출도 줄고 수익성도 줄어 울쌍이지만 국내 인터넷 환경에는 많은 도움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PC에 몰래 기생하는 루트킷, 백도어, 웜바이러스(트로이목마), 스파이웨어는 사용자 PC를 좀비PC로 만들어 스팸을 발송하거나 숙주로서 다른  PC들에게 웜바이러스를 유포하고, 또는 개인정보를 유출시켜 특정 서비스를 해킹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개인들이 사용하는 PC가 이들 무료백신으로부터 훌륭한 방역 상태를 유지한다면 인터넷 트래픽 절감, 트래픽이 줄어들므로서 얻게되는 하드웨어 유지보수 비용 감소, 투자비감소 및 포탈이나 특정 서비스들의 안정성 유지 등에 동시에 이바지하므로서 보다 안전한 인터넷생활을 여러분들은 즐길 수 있게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요금이 줄어들어 통신비 절감효과도 개인적으로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PC를 바이러스로 부터 보호하는 것은 미시적인 이득외에도 거시적으로 볼때도 역시 큰 힘이 되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베스트 홈 에디션은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무료 백신이라는 것은 다들 잘 아시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 분들에게 어베스트 홈에디션이나 알약, 빛자루 등 다양한 무료백신을 설치할 수 있도록 추천해 주십시오. 나 자신외에 주변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부터 안전하면 나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소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도움이 될만한 몇몇 기사를 모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