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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위협에 노출된 공짜 와이파이 접속시 어베스트 시큐어라인 VPN으로 보안을 듬직하게 맡겨 보세요

어베스트코리아 2015. 2. 9. 18:21

2015년 2월 6일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공짜 와이파이 10개 중 9개는 해킹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숍이나 공항 등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대책없이 인터넷 접속을 이유로 위험성 있는 와이파이에 접속하곤 합니다. 특히 해외에 여행이나 출장이유로 나가는 경우 와이파이의 필요성은 더욱 크게 마련입니다.


와이파이 접속은 인터넷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역으로 보면 노트북이나 휴대폰이 해커에 의해 쉽게 해킹을 당할 수 있는 확율이 높습니다. 알려진 와이파이나 외부의 모르는 와이파이 접속시 반드시 노트북은 물론 휴대폰에서 백신의 설치와 실시간 감시는 중요입니다.


아울러, 모르는 와이파이는 AP 자체가 해킹에 무방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AP 접속만으로도 개인의 단말기에 악성코드를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어베스트는 백신외에도 시큐어라인이라는 VP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베스트 백신과 시큐어라인 VPN을 사용한다면 어떤 공개된 와이파이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공개 와이파이를 통해 내려받는 악성코드를 차단하고 개인 사용자의 통신 내용은 VPN망을 통해 암호화 통신을 하기 떄문에 로그인 정보라든지, 신용카드 정보 등이 암호화되어 중간에 해커에 의해 유출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에서 인터넷 접속시 어베스트 시큐어라인 VPN을 사용하여 데이터통신의 보안을 스스로 지켜 나가길 추천해 드립니다.


공짜 와이파이의 위험성에 대해서 전자신문 "공짜 와이파이 10개 중 9개는 해킹 위협에 노출 (http://www.etnews.com/20150204000246) 기사를 참조해 보세요.


어베스트 시큐어라인 VPN도 이 참에 평가판 다운로드하여 설치해 보세요. PC용과 안드로이드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베스트 시큐어라인 VPN : http://www.secureline.co.kr


현재 PC용 시큐어라인(1년용) 61,800원을 35,000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