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백신 소프트웨어 '어베스트'가 국내 시장에서도 인지도가 크게 올라가면서 사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어베스트의 한국지역 전략적 파트너인 소프트메일은 어베스트의 백신 제품이 높은 바이러스 탐지율과 정확도를 기반으로 국내시장 점유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어베스트는 체코에서 개발된 글로벌 백신 프로그램이다. 어베스트의 개인용 제품 중에서도 가장 고급 모델인 '어베스트 프리미어'는 개인용뿐 아니라 중소기업용으로도 적합한 최고의 성능과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개인정보 유출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는 어베스트 프리미어의 데이터 완전삭제 기능은 가격 대비 효율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어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