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st! V5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멋진 기능 소개

2009. 8. 29. 11:14새로운 소식

현재 어베스트! V5 버전의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어베스트!를 사용하시거나, 관심있으신 고객을 위해 베타 버전 속에 숨겨져 있는 기능을 하나하나 발굴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알림! 본 자료는 정식 버전의 출시될 때에 기능이나 용어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미리 밝혀 둡니다.


1. Persistent Caching & Transient Caching

  어베스트!의 단점 중의 하나가 바로 검사 속도가 느리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불평을 하시는 사용자들은 대부분 무료 버전인 홈 에디션을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홈에디션에서는 특정한 파일, 폴더, 확장자 등을 세밀하게 구별하여 검사하지 않습니다. 보통 모든 파일과 모든 압축 파일(선택 사항)을 검사하기 때문에 느리다고 느끼시는 것으로, 물론 그만큼 확실하게 검사하므로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어베스트! 프로페셔널 에디션에서는 '고급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조건을 걸고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약(스케쥴) 기능을 통해 정기적으로 바이러스를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어베스트! V5 버전에서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캐시 기능(caching)'을 추가하였습니다. 캐싱이란 일반적으로 '어떤 알고리즘에 따라 미리 파일을 읽어서 미리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알림! 용어에 대한 해석은 다양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검색을 참고하십시오)

어베스트! V5에서 제공하는 캐싱 기능에는 Persistent Caching와 Transient Caching 으로 구분되며 검사할 때 선택사항(옵션)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 Persistent Caching - 어베스트!에서 일단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여 바이러스가 없다고 판정되는 파일들은 (옵션을 끄고 검사하지 않는 한) 다시 검사하지 않게 하는 기능입니다. 시스템을 재시작하거나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더라도 검사하지 않습니다. 
  • Transient Caching - Persistent Caching 기능과 동일합니다. 다만, 시스템을 재시작하게 되면 기존에 기록한 캐시(데이터)를 삭제합니다.
장점은 기존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안전한 파일을 검사에서 제외함으로써 실시간 감시의 부하와 수동 검사시의 오래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점은 만약 현재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에서 발견되지 않은 악성코드를 더 이상 검사하지 않게 함으로써 바이러스가 숨어 있게 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어베스트!에서는 내부적으로 "Stateful File Inspection" 이라는 기능을 제공하기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Statefule File Inspection"은 가장 최근의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로 검사하지 않은 파일만을 선택적으로 검사하는 기능입니다.

결론적으로, 컴퓨터를 안전하게 관리하실 수 있는 경우에는 Persistent Caching을, 그보다 덜한 환경이라면 Transient Caching 옵션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시만텍의 노턴(Norton) 2009 제품군에서는 iSight, 카스퍼스키 V6 제품에서는 iSwift/iStreams, iCheck 명칭과 유사한 기능으로 동일한 기능은 아닙니다.


2. 행동 기반 프로바이더(Behaviour Shield) 

  < 업데이트를 기대해 주세요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