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백신도 기업 문화와 브랜드 이미지에 맞추어야 - 아웃백 어베스트 백신 전사적 도입

아웃백, 어베스트 백신 전사적 도입

2009년 6월 16일(화) - (주)소프트메일/어베스트 코리아(대표 오봉근)는 오늘 국내 굴지의 최대 프랜차이즈 외식 업체인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avast! 안티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전사적으로 도입하였다고 밝혔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어베스트 서버용 백신과 노턴, 그리고 기타 백신을 혼재하여 사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서버용 백신을 어베스트 서버 에디션으로 전부 교체한데 이어, 오늘 POS 시스템과 PC/노트북에 적용하기 위하여 어베스트 프로페셔널 에디션으로 모두 교체하였다.

어베스트는 최근 VB100과 AV comparatives 등에서 최고 등급의 제품으로 성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안티 루트킷, 안티 바이러스, 안티 스파이웨어, 자기방어 모듈을 모두 탑재하여 매우 위협적인 말웨어로 부터 내부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보호할 수 있어 아웃백으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중앙관리도구인 ADNM을 통해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의 배포는 물론, 업데이트, 관리자의 푸쉬 업데이트 및 일괄검사, 각종 보고서 등과 같은 풍부한 기능은 어베스트 도입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오봉근 어베스트 코리아 대표는 백신의 우수한 성능과 빠른 업데이트 기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팩터이지만 기업에서 특히 자신의 브랜드와 문화를 접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사용 역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경쟁 백신 제품들이 이미 밴더사에서 만들어진 백신을 제공하여 사용을 강요하는데 반하여, 어베스트는 기업 고객들이 자신의 브랜드와 이미지로 회사 직원들의 문화와 정서를 담아 디자인된 특별한 맞춤 사양으로 제공할 수 있어 더 큰 만족을 도출할 수 있다고 하였다.

[기업문화를 담은 어베스트 아웃백 스킨]

아웃백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자사 홈페이지에 어베스트 아웃백 버전(어베스트 홈 에디션과 아웃백 스킨)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제공하므로서 고객만족은 물론 말웨어를 차단하므로서 고객 PC의 안정과 아웃백 서비스의 안정, 그리고 고객만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유승재 팀장은 밝혔다.

어베스트 백신은 지난 5월 전세계 8천만 등록사용자 달성을 이루었으며 국내 6십만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다. 어베스트 백신은 서버, 리눅스, PC, PDA, U3, Mac 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특히 최근 모바일 기기의 성장과 때를 같이 하여 Windows CE, WIndows CE.NET 및 Windows Mobile 6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대거 출시에 따라 어베스트 PDA 백신은 스마트폰에도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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