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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웨어바이츠 엔드포인드 보안 시큐리티 제품 출시 - 기존 백신과 함께 사용하세요

어베스트코리아 2015. 1. 19. 10:58

다른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은 새로운 개념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AVAST 백신 소프트웨어의 한국지역 전략적 파트너인 ()소프트메일(대표 오봉근)은 엔드포인트 보안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발표하였다.

 

새로 출시한 멜웨어바이츠(Malwarebytes)라는 소프트웨어는 개인정보보안에 더욱 민감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다.

 

전형적으로 기존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들이 시그니처 기반의 바이러스 탐지와 치료에 초점이 맞춰져 개발 된 후 다양한 유형의 악성코드들이 발생하게 되자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기반의 기능이 추가되었다면, 멜웨어바이츠(Malwarebytes)는 처음부터 인공지능 휴리스틱과 행동기반에 의한 악성코드 탐지와 치료를 핵심역량으로 개발된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소프트웨어이다.

 

컴퓨터 바이러스(Virus)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파일이나 부트 섹터를 감염시키고 스스로를 복제하여 시스템을 손상시키는 것이 악성코드라면, 웜은 네트워크를 통해 컴퓨터의 취약점을 찾아 독립적으로 실행하며 이메일이나, 인스턴스 메신저 등의 주소록을 뒤지고 뛰어난 복제 능력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퍼져 다른 파일들을 변형하여 옮긴다. 트로이목마나 스파이웨어, 애드웨어 등은 복제 능력도 없고 다른 파일을 변형시키거나 달라붙지도 않지만, 정보 유출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킨다. 최근엔 이러한 악성코드들이 결합된 새로운 혼혈이 등장하여 특성 분류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처럼 각각의 악성코드들은 서로 다르게 시작하여 진화해 왔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태생과 특성들을 갖는다. 따라서 이에 대한 탐지와 치료는 더욱 어려워지고 다를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백신 소프트웨어가 탐지와 치료에서 100%에 도달하지 못하는 한계이기도 하며 이로 인하여 우수성이 검증되기도 한다.

 

결국 현존하는 백신 소프트웨어들의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은 2개 이상의 보안 소프트웨어를 PC에 설치하여 보완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만, 대부분의 백신 소프트웨어가 백그라운드 기반에서 운영되는 방식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백신 소프트웨어 간 충돌로 인하여 시스템이 다운되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멜웨어바이츠(Malwarebytes)는 이러한 결점을 보완하여 다른 어떤 백신소프트웨어와도 호환되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는다. 이로 인하여 사용자들은 PC에서 더욱 강화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멜웨어바이츠(Malwarebytes)Cutting edge remediation technologies라는 기술을 통해 다른 보안 소프트웨어 제품이 치료하지 못한 다양한 유형의 악성코드들을 깨끗하게 치료해 줌으로써 사용자들의 PC 안전을 유지해 준다. 멜웨어바이츠(Malwarebytes)의 이러한 치료 성능은 AV-TEST에서 다양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들과 비교에서 1위를 차지하여 가장 우수한 것으로 인증을 받기도 하였다.

 

현재 ()소프트메일의 오봉근 대표는 기업용과 개인용 멜웨어바이츠 출시하였으며, 어베스트 백신 소프트웨어와 함께 패키지로 구매할 경우 더욱 많은 할인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개인용 제품 : http://shop.softmail.co.kr/home-user/malwarebytes_premium.asp


업무용 제품 : http://shop.softmail.co.kr/business/malwarebytes_eps.asp